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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찡이 보고 싶어서.. 병원에 가다..딸 성장기/0살 수리 2014. 8. 7. 13:51
요 며칠 깨비가 혈이 비친다고 해서.. 걱정을 하다가.. 다니던 병원에 다녀 왔다.
회사근처 병원에서 혹시 모르니 유산방지 주사까지 맞아서.. 무지 걱정 했었는데..
다니던 병원에서 좀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서 야간 진료를 다녀 왔다.
야간인데도 사람이 많아서 근 2시간을 기다려서 수리찡을 보고 왔는데...
자~~~알 크고 있단다.. ㅎㅎㅎ
수리찡~~ 심장소리 튼튼하고만..
엄니 뱃속에서 잘 자라고 있어 수리찡...
엄마 아빠랑 또 오빠랑 수리찡 볼 날을 기다리면서 있을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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