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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양 출산의 고통.. 2013-05-12Diary/2013년 2013. 5. 13. 11:41
오오~ 드디어 기댕기던 팽이쿤들이 알을 낳았다. 싱기방기..
아침에 씻기고 배추를 넣어 주고 잘 먹나 봤는데 먼가 똥글똥글한게..
알이닷.. 깨비한테 얘기해주고 신기해서 사진 찍는데 .. 아직도 출산의 고통을..
알이 또르륵..
우왕~~~ 신기햐..
한 100개정도 낳은듯 싶다..
언넝 알을 분리해서 다른 통에 넣은 후.. 부화 시켜야 겠어..
깨비가 담날 바로 흙주문 하고 분양 받을 사람들 모은다고 한다.. ㅋㅋ
꼬물이들은 10일정도면 태어난다니.. 그때 다시 함 봐야 겠다.
어여 태어나라 꼬물이들아...
백와 달팽이 출산 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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