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찡 친구 만나다. -토리친구-

며칠전 육아박람회를 다녀왔다. 거기서 민재친구를 하나 업어왔다. ㅎㅎ

이제 슬슬~ 손 움직임도 많고 해서.. 자주 볼수 있도록 인형 하나를 준비했다..

다행히 잘 노는듯 싶어 좋다 ㅋㅋㅋ

이름은 민재 태명인 토리로 했다.. 크흐~~

친구랑 잼나게 잘노는 민재찡 ㅋㅋㅋ

지난주부터 이유식도 시작했다. 생각보다 잘먹는다고 해야 하나??

여튼 이유식의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는 민재찡...ㅋㅋ

이유식을 먹는건지 바르는건지 ㅋㅋㅋ

바나나도 묵고.. 참 맛나게 뽀독뽀독 묵는다.. 아직 이는 안나는지 소식은 없다 ㅋㅋ

이유식 묵고 힘나서 탈출한 민재찡.. 

훔~~ 깨비가 핸폰으로 찍어서 사진 흔들렸네.. 

이젠~ 움직임이 무쟈게 빨라져서 잠시라도 한눈팔면 저리 도망간다.. ㅎㅎ

쑥쑥자라라 민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