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의 누릉지 백숙맛맛맛 2013. 4. 8. 14:19
날씨가 꾸물거려 주말에 딩굴거리다가 마트를 습격하러 감..
아침을 일찍 먹은관계로 마트 가는중간에 토리 배고프다고 핑계를...
마트 가자마자 푸드코트에서 비빔만두와 떡볶이를 흡입해주시고, 마트 고고고..
막상 살려고 했던 전기밥솥 고무파킹은 안가지고 오구.. ㅋㅋ
여튼 마트에서 이것저것 산담에.. 주말에 먹으러 가기로 했던 백숙을 먹으러 고고..
광명의 누릉지 백숙이 묵고 싶다고 하여 .. 코붕이와 함께 갔다.
비가 추적추적 내렸으나 후아~~ 주차장엔 차가 만땅.. 깨비가 먼저가서 시켜놓구
난 주차하고 들갔음..
두둥~~~
마트에서 떡볶이 먹지 말껄 ㅠㅜ
그래도 맛나게 묵었다. 참 맛났다. ㅎㅎ 배가 부른관계로 누릉지는 손도 안대고 집으로 싸
왔다. 저늠은 담날 아침으로 추룹...
여튼 깨비가 묵고 싶다는 누릉지 백숙 success ~~
'맛맛맛'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 아이들의 피자 만들기 -20161113- (0) 2016.12.26 최초딩이 만든 꽂감~~!! (0) 2012.01.02 2011년 마지막날 회사에서 나눠준 케키 (0) 2011.12.30 11월 16일 저녁메뉴~~~ ^^ (0) 2011.11.18 결혼후 첨으로 차린 밥상~~~ ^^ (0) 201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