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 & 초딩 Love House 깨비 & 초딩 Love House

지난주에 갑자기 영화티켓이 생겨서 전번에 예고로 봤던 "잭리처"를 보고 왔다. cgv뿐만 아니라 롯데시네마도 되는 티켓이어서 신림에 있는 롯데시네마로 고고 했다. 깨비가 늦장부리는 바람에 아점을 햄버거로 게다가 햄버거를 마셨다. ㄷㄷ 액션영화인줄 알고 보러 갔으나, 액션 영화는 아니고 그냥 추리영화정도?? 탐횽의 액션을 기대한 나는 살짝 실망인 영화였다. 영화를 보고 난후 느낀점은 임신한 깨비를 위해서 이젠 좀 순화된 영화를 보던가 해야 겠다는 것이다. 쩝 나의 액션영화들은 이제 우짜노 ㅠㅜ 올해 개봉하는 영화들.. 아흑~~ 당장 다이하드 우얄껴 ㅠㅜ 여튼, 올해 두번째 영화 관람기 - 끝 -

새해 부터 쓰자고 맘먹은 올한해 멀 보고 멀 하고 지냈나.. 자~ 새해 첫 영화는 바로바로바로 ~~ 한국영화 타워~~ 또지양도 같이 보려고 노원쪽에서 노력을 했으나, 늦은시간임에도 극장에는 자리가 없다.. ㄷㄷ 깨비랑 집에 오믄서 신도림 고고 하던길에.. 신도림에서 영등포로 급 선회 배는 불렀기에 사이다 하나만 사들고 영등포CGV에서 관람.. 생각보다 꾀 잼났었다. 분노의 역류 아마겟돈 등등을 짜집기 해 놓은듯 했으나, 나름 몰입해서 본 영화 끝나고 나오면서 엔딩크레딧이 있을까 궁디를 못뗄정도로 집중을 했드랬다. ㅎㅎ 여튼 올해 첫 영화는 "타워" 개인적으로 다음에 보고 싶은영화는... 톰 횽아의~ "잭 리쳐 " To be contin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