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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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첫 영화 -타워-Diary/2013년 2013. 1. 16. 17:23
새해 부터 쓰자고 맘먹은 올한해 멀 보고 멀 하고 지냈나.. 자~ 새해 첫 영화는 바로바로바로 ~~ 한국영화 타워~~ 또지양도 같이 보려고 노원쪽에서 노력을 했으나, 늦은시간임에도 극장에는 자리가 없다.. ㄷㄷ 깨비랑 집에 오믄서 신도림 고고 하던길에.. 신도림에서 영등포로 급 선회 배는 불렀기에 사이다 하나만 사들고 영등포CGV에서 관람.. 생각보다 꾀 잼났었다. 분노의 역류 아마겟돈 등등을 짜집기 해 놓은듯 했으나, 나름 몰입해서 본 영화 끝나고 나오면서 엔딩크레딧이 있을까 궁디를 못뗄정도로 집중을 했드랬다. ㅎㅎ 여튼 올해 첫 영화는 "타워" 개인적으로 다음에 보고 싶은영화는... 톰 횽아의~ "잭 리쳐 " To be contin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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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크리스마스 선물Diary/2011년 2011. 12. 26. 11:41
면세 매장에서 시계에 눈을 못떼던 깨비가 생각나서 용돈 모아서 질렀심.. 그닥 비싼건 아니지만 좋아라 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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